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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제목
    모습을 보고 피식 웃고는 돌아갔다.
  • 작성자
    김인호
  • 작성일
    2021-07-27 [19:11:14]
    조회수
    11
  •  “목소리가 너무 커요. 어머, 이이가 미쳤나 봐.”
    “하하하하하.”
    지민이 발버둥을 쳤지만, 그녀를 번쩍 안은 진혁은 오히려 더 큰 소리로 웃으며 방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박연심이 놀라 방문을 열었다가 그 모습을 보고 피식 웃고는 돌아갔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 아파트 놀이터.
     
    진혁이 놀이 기구에 걸터앉아 있었다.
     
    자신에게 안긴 지민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잠든 모습을 보고 조심스럽게 빠져나왔다.
     
    세상이 무너지는 순간 나타난 아이.
     
    그 아이를 보면서 진혁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물론 지금의 아이가 희수일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진혁은 태어날 아이를 희수라고 생각하며 과거의 잘못을 씻고자 마음먹었다.
     
    전생에서도 회사 일에 미쳐 소중한 희수를 잃어 놓고도 다시 사업에 정신이 팔려 무엇이 소중한지를 잊고 살았다.
     
    AM의 카심, 소마야, 핫산, 갈리, 하마드 그리고 아자데와 마르와. 자신과 함께 알쇼핑과 알라딘 그룹의 기초를 세운 사람들이었다.
     
    AK의 김상조, 권기남, 박이동, 신용찬, 노선기, 고용준,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한상국까지. 어느 누구 하나 사연이 없는 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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